가수 K2 김성면이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사진=수염컴퍼니 제공

가수 K2 김성면이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28일 한 매체는 김성면이 지난해 8월 투자자 A씨로부터 앨범 제작비용으로 3000만원을 투자받았으나, 변제하지 않아 사기 혐의로 고소당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김성면을 상대로 형사, 민사 소송을 제기했고, 경찰이 조사 중이다.

현재 김성면은 SBS '불타는청춘'에 출연중인 상황, 이에 ‘불타는 청춘’ 측은 “제작진도 지금 기사를 확인했다. 현재 확인중”라고 입장을 밝혔다. 

1967년생 김성면은 1992년 락그룹 피노키오 보컬리스트로 데뷔했다. 데뷔곡 '사랑과 우정사이'를 히트시킨 뒤, 1994년에는 기타리스트 이태섭과 K2를 결성, '그녀의 연인에게' '슬프도록 아름다운' '소유하지 않은 사랑' 등의 히트곡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