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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청년창업기업 스케일업 안양' 사업은 창업 7년 이하 고성장기업을 대상으로 사업공간 및 자금, 투자유치 프로그램 등의 지원을 통해 조기 경영 안정화와 성장 가속화를 집중 지원하는 안양시 청년 창업 생태계의 최종 완성 단계 사업이다.
이번 간담회는 스케일업 기업 6개사와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을 통해 2년간 진흥원에서 직접 보육한 우수성장 기업 3개사 대표들이 참석하였고, 미래 지역경제 성장을 주도할 청년기업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청년창업 100개 기업집중 육성을 위한 Blue100 인증사업을 소개했다.
청취한 애로사항으로는 급성장한 결과로 이미 입주한 사무공간 내에 신규로 채용한 인력을 상주시킬 수 없는 공간제약 어려움과 마케팅 지원금을 지원받았으나 코로나19로 막힌 국내외 판로상황 등에 대한 의견이 오고 갔으며, 이에 대해 진흥원은 공실을 파악해 사무실 이동 편의 지원 및 사업비 사용에 대한 조정을 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김흥규 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경기에서 우수한 성과를 달성 중인 스케일업 기업을 응원한다”며, “안양에서 청년대표들이 사업하기 좋은 여건을 계속 만들어갈테니 공식적인 자리가 아니더라도 애로사항이나 건의사항은 언제든 말씀해 주시면 적극적으로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0 청년창업기업 스케일업 안양' 지원 6개 기업은 평균 전년대비 매출 308% 성장, 24명 고용, 11억5000만원의 투자 유치 성과를 달성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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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