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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매체 ‘아스’는 “PSG 공격수 네이마르가 올해 리그 대부분을 놓칠 가능성이 있다”고 지난 29일 보도했다.
네이마르는 지난 14일 열린 2020-2021프랑스 리그 앙 2라운드 홈경기 올림피크 마르세유전에서 일본 국가대표 수비수 사카이 히로키에서 인종차별을 했다. 네이마르는 레드카드와 함께 퇴장당했고 2경기 출전 정지 처분도 내려졌다.
‘아스’는 “30일 프랑스 프로축구리그(LFP)의 징계위원회가 예정됐다”며 “이 자리에서 네이마르에게 최대 10경기 출전 정지 처분이 결정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PSG는 올해 리그 12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징계가 확정될 경우 네이마르는 2020 시즌을 사실상 날리게 된다. PSG로서 다행인 것은 네이마르가 징계를 받아도 리그에만 영향이 미치며 UEFA 주관 대회는 전력 누수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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