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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주요 발생 사례는 ▲서울 도봉구 다나병원 관련 ▲서울 도봉구 예마루데이케어센터 관련 ▲서울 구로구 신도림역사 관련 ▲부산 연제구 건강식품설명회 관련 ▲부산 금정구 평강의원 관련 등이다.
서울 도봉구 다나병원 관련 확진자는 전날 낮 12시 대비 3명 증가한 33명을 기록했다. 이들은 추가 접촉자 조사 중 발견됐으며 33명 전원 병원 입원환자들이다.
다나병원 인근에 위치한 예마루데이케어센터에서도 2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누적 확진자는 총 32명으로 센터 확진자가 방문한 사우나 관련 확진자 11명이 포함됐다.
구로구 신도림역사 관련 집단감염에서도 1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신규 확진자는 기존 확진자의 가족이다. 이에 따라 신도림역사 관련 누적 확진자는 총 11명으로 늘었다. 환경미화원 8명과 가족 3명이다.
부산에서는 연제구 건강식품설명회 관련 확진자가 3명 증가했다. 신규 확진자는 설명회 방문자 2명과 확진자의 지인 1명으로 밝혀졌다.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21명.
부산 금정구 평강의원에서 새로운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첫 확진자는 22일 발생했으며 이후 9명이 이 의원과 관련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감염자는 총 10명으로 집계됐다.
이들 확진자 10명은 지표환자(첫 확인 확진자), 지표환자 가족 1명, 의원 방문자 4명, 의원 의사 1명, 물리치료사 1명, 직원 1명, 종사자 가족 1명으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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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