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한 서울 도봉구 다나병원 인근에서 방역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 도봉구 창5동 소재 다나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온 가운데 재검사자 11명 중 3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1일 도봉구에 따르면 다나병원 재검사자 11명 중 3명이 확진됐으며 7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1명은 검사 진행 중이다.


도봉구는 양성 판정을 받은 3명에 대해 타 구로 이관 조치했다고 밝혔다.

도봉구에서는 전날 입원 환자 28명이 무더기로 확진됐다. 도봉구는 입원 환자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은 후 의료진 및 직원 등 병원 종사자 44명과 입원 환자 166명, 총 210명을 검사했다.


도봉구는 전날 병원 종사자 44명은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고 환자 166명 중 28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나머지 127명은 음성이 나왔고 11명에 대해서는 재검사가 시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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