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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은 3일 오후(한국시간) 팰런쇼에 출연해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1위 '다이너마이트'를 열창했다. 팰런쇼가 방탄소년단을 위해 편성한 스페셜 주간 기획 'BTS 위크'의 마지막 날에 다이너마이트로 피날레를 장식한 것이다.
복고풍의 화려한 색감이 돋보이는 의상을 입고 등장한 방탄소년단은 롤러스케이트장에서 역동적인 안무를 선보였다.
진행자 지미는 "그들은 정말 뛰어난 실력과 재능을 가졌다"고 말했다. 이어 "방탄소년단의 팬, 아미에게도 감사드린다. 그들은 가장 열렬하고 긍정적이며 흥겨운 팬들"이라고 덧붙였다.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28일부터 5일 동안 이어진 팰런쇼의 BTS 위크에서 '아이돌(IDOL)' '홈(HOME)' '블랙 스완(Black Swan)' '소우주 (Mikrokosmos)', 그리고 '다이너마이트'까지 매일 다른 곡의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다이너마이트로 미국 빌보드 싱글 차트 핫100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방탄소년단은 10월3일자 최신 차트에서 다시 1위에 오르며 세번째 핫100 정상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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