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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 도봉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나왔다.
4일 도봉구에 따르면 지역 내 확진자는 이날 1명이 추가되면서 총 207명으로 늘었다.
도봉 207번 확진자는 창2동 거주자로 감염경로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방역당국은 현재 이 환자에 대해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한편 도봉구는 46명의 확진자(도봉 5명·타구 41명)가 발생한 창5동 소재 다나병원 관련 확진자에 대해 번호를 조정했다.
확진자의 관리는 일반적으로 주소지로 구분해 확진자 번호를 부여하고 동선공개를 실시하지만 질병관리청, 서울시, 도봉구는 코호트 격리 중인 확진자에 대해 주소지와 관계없이 서울시 기타통계로 재분류하고 도봉구 확진자 집계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도봉구는 전날 지역 내 234번까지 부여됐던 확진자 번호를 206번까지로 재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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