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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지난달 고용노동부가 주최한 '2020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최종평가'에서 일자리 목표공시제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지역일자리 목표공시제는 지방자치단체장이 임기 중 추진할 일자리 창출 목표와 추진대책을 주민에게 공시하고 성과를 평가하는 지역고용 활성화 정책이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8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19년도 지역일자리 목표공시제 추진실적과 성과를 알려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자 일자리 목표공시제 부문과 우수사업 부문으로 나눠 실시했다.
1차 심사를 통해 선정된 광역자치단체 17개와 기초자치단체 90개 등 총 107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서면 및 질의응답 심사를 거쳐 우수 지자체를 최종 선발했다.
동작구는 지난해 일자리 창출 129개 사업, 1만4918명 고용을 목표로 공시해 144개 사업, 1만6933명 고용 등 목표대비 113.5%를 달성했다. Δ사업계획 적절성 Δ일자리 대책 효과성 Δ주요 핵심사업 성과 및 사례 Δ일자리 질 개선 노력 및 사회적 경제 활성화 등 주요 평가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구체적 내용으로는 Δ취업박람회 개최 등 고용지원 서비스사업을 통해 7050명 Δ어르신일자리, 공공근로 등 직접 일자리 창출 5053명 Δ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직업훈련교육에서 2261명 Δ기타 일자리 사업에서 2569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핵심사업으로 전국 최초 직업교육특구 운영, 창업지원센터 및 캠퍼스타운 조성, 노량진 청년일자리센터 및 공시생 진로전환 프로젝트 사업 등을 추진했다.
동작구는 이번 수상으로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과 역량강화 사업비 등 총 9000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윤소연 동작구 일자리정책과장은 "지역 특성에 맞는 실질적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업을 계속 발굴하고 주민과 연계해 수요에 맞는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내 일'이 있는 행복한 경제도시 동작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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