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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성재준 바이오전문기자 = 한국애브비가 건강도 챙기고 희귀질환 환자도 돕는 걷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한국애브비는 10월 5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약 2개월간 희귀·난치질환 환자 등을 위한 걷기 캠페인 '에이워크(A-Walk) 2020'를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에이워크는 올해로 5년째 진행되는 한국애브비의 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한국애브비는 직원들이 건강을 관리하며, 뇌의 기능을 자극하고 창의성을 향상시키는 호르몬 생산 활성화도 도울 수 있는 걷기 캠페인에 동참하도록 독려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직원들의 걸음걸이 수를 합산한 총 걸음 수에 비례해 암?희귀?난치질환 환자들의 후원금이 결정된다. 5000만걸음 달성 시 500만원, 5500만걸음은 600만원, 6000만 걸음 달성 시에는 700만원이 후원될 예정이다. 직원 참여 독려를 위해 개인별 40만 걸음 달성 시 치킨 상품권을 증정하고, 걸음 수가 가장 많은 직원들에게는 별도 시상할 예정이다.
에이워크(A-Walk) 캠페인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인 ‘빅 워크(Big Walk)’를 통해 진행된다. 빅 워크 애플리케이션 내 ‘암?희귀?난치질환 환자 등을 위한 한국애브비 캠페인’ 모금통에 참여한 직원들이 생활 속에서 걷는 걸음 수가 자동으로 모금통에 누적된다.
강소영 한국애브비 대표이사는 "에이워크는 직원들의 제안으로 시작된 이래 매년 많은 직원들이 적극 참여하며 기업 문화의 하나로 자리잡아가고 있다"며 "직원들이 건강도 챙기고 뇌를 자극해 아이디어도 얻을 수 있는 걷기 습관을 만드는 기회이자 환우들을 위한 매칭 기부라는 의미도 담겨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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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