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라디오'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개그우먼 김숙이 윤정수에 대해 "명절 6번을 같이 보냈다"며 친밀감을 드러냈다.

김숙은 5일 오후 방송된 KBS 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라디오'에서 '가족 상봉 명절 느낌이다'라는 청취자의 표현에 "정말 명절 느낌이 난다"며 "명절 여섯 번을 윤정수와 보냈다, 한복 입고 같이 추석 설날을 6번 같이 보낸 건 가족이나 다름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정수 오빠 살이 빠져서 잘생겨지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보이는 라디오 보고 계신 거 맞죠?"라고 반문해 웃음을 줬다.

하지만 이내 김숙은 "윤정수씨는 언제나 잘 생겼다, 내눈에는 언제나 잘생겼었다"고 말하며 반전 발언으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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