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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스페셜 MC 안선영이 화려한 CEO로 돌아왔다. 김숙은 "남편분 소문이 많다. 3살 연하의 훈남 사업가. 부산의 이병헌이라고"라고 묻자 안선영은 "어떻게 된거냐면 친한 친구가 부산 이병헌 부병헌이라고 있는데 불러도 되냐고 해서 왔는데 이병헌이 아니라 무술감독같았다. 사진으로 보면 이해가 가는게 얼핏 이병헌씨가 있는데 그때 운동을 한참 열심히 할때라 누가봐도 무술 감독이었다"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MC 서장훈은 "최근에 168cm에 55kg로 멋진 몸매를 만들어 화제였다"라고 안선영을 둘러싼 다이어트 이슈를 언급했다.
안선영은 "워낙 무뚝뚝한 남편이다. 충격을 받아서 다이어트를 결심했다"며 "출산하고 1년 정도 됐는데 목욕을 하고 나온 나와 마주친 남편이 나를 보고 '산돼지인 줄 알았네'라고 했다. 이후 매일 헬스장을 갔다. 체지방만 11kg 감량하고 근육을 늘려서 탄탄한 몸매를 만들었다"라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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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