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서울시가 연휴기간 대규모 이동에 따른 잔존 감염을 선제적으로 찾기 위해 병원과 요양시설 등 고위험집단 선제 검사를 강화하는 한편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 선제검사도 확대 추진하기로 했다.

고위험집단 선제검사는 개천절 집회 대응 관계자, 확진자가 발생한 의료기관·정신요양시설 종사자 등이 대상이며 일반시민도 신청만 하면 7개 시립병원에서 무료로 선제검사를 받을 수 있다.


6일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기 위해 찾아온 시민들을 돌보고 있다. 2020.10.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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