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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 기자 = 내년 4월 서울·부산시장 재보궐선거와 2022년 차기 대통령선거 및 지방선거의 원활한 관리를 책임질 김세환 신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이 6일 취임했다.
김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11시 경기 과천 중앙선관위 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대한민국 국가기관의 구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헌법기관으로서, 독립성과 중립성을 엄정하게 지키고 직원 개개인도 선거관리 전문가의 역량을 갖추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내년 재보궐선거와 2022년 대통령선거,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성공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지금부터 철저히 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 신임 사무총장은 선관위 조사국장, 선거정책실장, 기획조정실장, 사무차장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달 21일 정식 임명됐다.
후임 사무차장에는 박찬진 선거정책실장이 임명됐다. 박 실장은 충청북도 선관위 사무처장, 선관위 조사국장 등을 지냈다.
선관위 사무총장직은 국무위원급, 사무차장직은 차관급이며 임기는 2년이 관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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