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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8명이 나왔다.
6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이날 0시보다 28명 증가한 5438명이다.
이날 오후 신규 확진자 5명이 나온 '영등포·광진 방문판매업체'가 새로운 분류로 추가됐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로 다른 업체인 영등포구와 광진구 방판업체 사람들이 영등포구 업체 사무실에서 만났는데 여기에서 감염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영등포·광진 방문판매업체' 관련 확진자는 이날 5명이 추가되면서 총 7명으로 늘었다.
서초구 병원에서도 이날 신규 확진자 1명이 발생하면서 새로운 분류로 집계됐다. 이 병원 관련 확진자는 총 3명으로 증가했다.
도봉구 다나병원에서도 확진자 2명이 추가되면서 관련 확진자가 49명으로 늘어났다.
직장 감염이 일었던 영등포구 LG트원타워에서도 1명이 추가 확진됐다. 관련 확진자는 누적 7명이다.
강남구 대우디오빌플러스 관련 확진자도 1명 늘어나 총 29명이 됐다.
해외접촉 관련 확진자는 3명 늘어난 420명으로 집계됐다.
이 밖에 타시도 확진자 접촉자가 6명 증가한 239명, 기타 분류가 1명 늘어난 2823명으로 조사됐다.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은 확진자는 8명 늘어 943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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