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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영화 '담보'(감독 강대규)가 7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이어갔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담보'는 지난 6일 하루동안 3만8929명의 관객을 동원하면서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90만7219명이다.
지난달 29일 개봉한 '담보'는 추석연휴 동안 박스오피스 1위를 굳건하게 이어가면서 7일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국제수사'는 이날 하루동안 9836명의 관객을 동원하면서 2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47만509명이다. '그린랜드'는 7094명의 관객이 관람해 3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25만4410명이다.
한편 '담보'는 인정사정 없는 사채업자 두석과 그의 후배 종배가 떼인 돈을 받으러 갔다가 얼떨결에 9살 승아를 담보로 맡아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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