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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교동과 매산동은 오는 12일부터 새롭게 마련된 임시청사에서 업무 개시한다. 권찬호 팔달구청장은 지난 6일, 구·동 관계자와 함께 임시청사 현장을 방문하여 이전 작업 전반에 대한 사항을 점검했다.
매교동은 주택재개발 정비 사업 추진으로 청사를 신축함에 따라, 매교동 공영주차장(팔달구 정조로715번길 17) 부지에 면적 498㎡, 지상 1층 규모의 임시청사를 마련하여, 청사 신축공사가 완료(2025년 예정)되기 전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매산동은 현재 청사 옆 건물인 삼호골든프라자 5층(매산로 45)으로 자리를 옮겨 동 행정 업무를 개시한다. 현 청사 위치에는 2022년 12월 말을 목표로 도시재생뉴딜사업과 연계한 ‘매산동 행정복지센터 복합개발사업’을 추진한다.
권 구청장은 “각종 행정·복지 민원 업무 처리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준비를 철저히 하고, 청사 이전 안내를 적극 홍보하여 주민들의 혼선이 없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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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