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서울 중구 명동의 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생활시설에서 인도네시아 국적 외국인이 격리 해제 5시간을 앞두고 탈출했다. 경찰과 방역당국은 해당 외국인 1명이 지난 4일 1층 로비 정문의 가벽 밑으로 땅을 파서 탈출했다고 밝혔다. 탈출한 외국인은 도주 전 진단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고 격리기간에도 이상증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은 7일 해당 임시생활시설의 탈출로. 탈출로는 현재 다시 메워져 있는 상태다. 2020.10.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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