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신탁이 한글날을 맞아 전용서체인 ‘코아루체’를 무료 배포한다. /사진=한국토지신탁
한국토지신탁이 제574돌 한글날을 맞아 신탁사 최초로 개발한 전용서체 ‘코아루체’를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배포한다고 7일 밝혔다.

코아루체는 윈도 기반은 물론 매킨토시용 파일도 배포해 더욱 많은 사용자들이 서체를 활용할 수 있게 했으며 개인·학교·공익목적의 단체 등에서 비상업적인 용도로 자유롭게 사용 가능하다.


디자인권 및 저작권 등록까지 완료된 ‘코아루체’는 현재 회사 내부직원과 외부 유관업체들에게 선배포 돼 활용되고 있다. 한국토지신탁 수탁 사업장들의 분양광고물 및 분양현장 등에도 순차적으로 적용 중이다.

한국토지신탁 관계자는 “전용서체는 오래도록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매개체이기 때문에 574번째 한글날을 맞아 ‘코아루체’를 배포하기로 결정했다”며 “한옥의 지붕을 형상화해 만든 만큼 ‘코아루체’가 한글 특유의 아름다움을 더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