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기상청 국가태풍센터는 “찬홈이 오후 4시 기준 일본 규슈 가고시마 남동쪽 380㎞ 해상에서 시속 18㎞로 북진하고 있다”고이날 밝혔다.
찬홈의 중심기압은 970㍱이며 강풍반경은 400㎞ 정도다. 최대 풍속은 35㎧(시속 126㎞)에 이른다.강도는 ‘강’으로 기차가 탈선할 정도다. 강도 ‘강’은 중심부근 최대풍속이 33~44㎧ 정도일 때 부여된다.
찬홈은 규슈와 혼슈 동부 해안을 따라 이동하며 10일 오전 3시쯤부터 오사카, 나고야, 도쿄 앞바다를 차례로 지날 것으로 보인다. 12일 오후 3시쯤에는 혼슈 센다이 동쪽 약 1640㎞ 부근 해상으로 나간 뒤 열대저기압으로 변질돼 소멸될 것으로 예상된다.
9일 파도는 서해 앞바다 0.5~3.0m, 남해 앞바다 1.5~4.0m, 동해 앞바다 1.0~4.0m, 서해 먼바다 최고 4.0m, 남해 먼바다와 동해 먼바다는 최고 6.0m로 높을 것이라고 기상청은 밝혔다.
찬홈은 라오스에서 제출한 명칭으로 나무의 한 종류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