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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97년 부산교도소를 탈옥한 신창원은 2년 6개월의 도피 생활 끝에 검거됐다. 이후 출소일 없이 20여년간 독방 수감 중이다.
신창원이 2년 반 동안 도주가 가능했던 것은 그를 도운 여성들이 있어서다.
장항준 감독은 “신창원 곁에는 항상 그를 돕는 여성들이 있었다”며 “탈옥 10일 만에 신창원은 충남 천안 다방에서 혼자 커피를 마시고 있는데 한 여성이 다가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창원이 ‘어디 아파요? 얼굴이 많이 안 좋은데 무슨 문제 있어요?’라고 묻자 여성이 감기몸살이라고 하자 그는 다방을 나갔다. 그러더니 약국에 가서 감기 몸살 약을 사왔다. 여성은 자상한 손님에게 호감을 가진 이후 자연스럽게 사귀게 됐다. 그 여자는 신창원인 줄 몰랐다”고 설명했다.
신창원은 여성에게 자신의 정체를 고백했지만 여성은 ‘그동안 어떻게 지냈어요?’라고 물으며 자신의 집에서 머물 것을 제안했다. 이후 두 사람의 동거가 시작됐다.
신창원은 주변 이웃들에게 낚시로 잡은 고기를 주는 등 친절한 모습을 보였지만 밤에는 고급 빌라와 아파트를 터는 도둑으로 이중생활을 해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줬다.
이어 “신창원이 ‘어디 아파요? 얼굴이 많이 안 좋은데 무슨 문제 있어요?’라고 묻자 여성이 감기몸살이라고 하자 그는 다방을 나갔다. 그러더니 약국에 가서 감기 몸살 약을 사왔다. 여성은 자상한 손님에게 호감을 가진 이후 자연스럽게 사귀게 됐다. 그 여자는 신창원인 줄 몰랐다”고 설명했다.
신창원은 여성에게 자신의 정체를 고백했지만 여성은 ‘그동안 어떻게 지냈어요?’라고 물으며 자신의 집에서 머물 것을 제안했다. 이후 두 사람의 동거가 시작됐다.
신창원은 주변 이웃들에게 낚시로 잡은 고기를 주는 등 친절한 모습을 보였지만 밤에는 고급 빌라와 아파트를 터는 도둑으로 이중생활을 해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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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슬기 기자
생활에 꼭 필요한 금융지식을 전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