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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22.05포인트(0.43%) 오른 2만8425.51에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27.38포인트(0.8%) 상승한 3446.83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56.38포인트(0.5%) 오른 1만1420.98에 거래를 마감했다.
경기 부양 합의에 대한 기대가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아침 폭스비즈니스와 인터뷰에서 부양책 협상과 관련해 “매우 생산적인 대화를 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국제 유가가 상승하면서 에너지주가 강세를 보였다.
이날 발표된 고용지표는 부진했다. 미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주(9월27일~10월3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84만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주 84만9000건보다 9000건 감소했지만 시장 전망치인 82만건보다 많다.
제약사 리제네론 주가가 1.38% 올랐다. 이날 리제네론은 트럼프 대통령이 사용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의 긴급사용 승인을 식품의약국(FDA)에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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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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