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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는 9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라 봄보네라에서 열린 에콰도르와의 월드컵 남미 예선 1라운드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올 3월 시작 예정이던 월드컵 남미 예선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9월로 미뤄진 뒤 다시 1개월 연기됐다.
아르헨티나는 전반 13분 루카스 오캄포스가 파울을 당해 얻어낸 페널티킥을 메시가 키커로 나서 골로 연결했고 치열한 접전을 벌이다가 그대로 경기가 종료됐다.
우루과이는 우루과이의 몬테비데오의 센테나리오 경기장에서 펼쳐진 칠레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우루과이는 전반 40분 루이스 수아레스의 페널티킥 골로 리드를 잡았지만 후반 10분 알렉시스 산체스에게 동점골을 허용했고 후반 42분에 투입된 막시밀리아노 고메즈가 후반 45분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려 우루과이가 승리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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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규 기자
자본시장과 기업을 취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