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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민과 최정원은 9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최정원은 전소민의 실제 성격에 대해 “실제로 전소민 씨는 예능 이미지처럼 밝고 배려도 많이 해준다”고 말했다.
전소민은 “사실 예능 이미지는 내 실제 성격과 60% 닮았는데 생각보다 소심하고 고민도 많다”며 “내가 방송에서는 항상 웃고 있다 보니까 안 웃으면 화났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많더라. 그냥 오프 때 내 얼굴인 거다”고 설명했다.
최정원은 전소민에 대해 “보이는 모습 그대로다. 깍쟁이 같지 않고 따뜻하고 잘해준다. 러블리하다”고 말했다.
이어 “전소민 씨가 어른스러운 모습이 있다. 고민되는 모습도 있을 텐데 주위를 편하게 배려해주고 밝은 모습을 보여주려고 했다”며 “또 연기에 진지함이 가득하다. 평상시에는 프리하고 장난도 많이 치는데 몰입하면 눈빛이 달라진다. 연기자다. 오로라공주부터 팬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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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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