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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영국 왕립 천문학회 소속 천문학자 실라 카나니가 아이들을 위해 우주와 관련한 모든 직업의 세계를 담아냈다.
카나니는 '카시니 우주 탐사선 프로젝트'에 참가해 토성을 연구한 공로로 NASA의 공로상을 받은 바 있다.
책은 인간이 우주를 탐험하는 이유에서부터, 우주를 탐험하며 지구에 사는 우리가 어떤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지를 생각하게 만든다.
우주비행사는 우주와 관련한 대표적 직업이다. 이 외에도 우주선을 만드는 우주 공학자, 행성을 탐사하는 과학자, 우주선에서 요리를 만드는 요리사나 우주복을 만드는 우주복 디자이너 등 다양한 직업이 있다.
삽화는 오프라 윈프리, 제이미 올리버와의 작업으로 유명한 솔 리네로가 참여했다.
책은 리네로가 그린 감각적이고 직관적인 삽화를 비롯해 100조각 이상의 스티커와 로켓 만들기 키트가 포함돼 있어서 아이들이 적극적으로 만지면서 학습할 수 있다.
◇ 우주비행사가 되고 싶어/ 실라 카나니 지음/ 도윤 옮김/ 솔 리비로 그림/ 동아시아사이언스/ 1만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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