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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는 10일(이하 한국시간) 펫코파크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 디비전시리즈 5차전에서 2-1로 이겼다.
이로써 탬파베이는 2008년 이후 12년 만에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7전4승제) 무대를 밟게됐다.
이날 경기의 주인공은 마이클 브로소다. 8회말 최지만 대신 대타로 투입된 브로소는 아롤디스 채프먼의 강속구를 그대로 받아쳐 좌중간 펜스를 넘기는 솔로포를 터뜨렸다.
이로써 1-1로 팽팽하게 이어지던 경기의 균형이 깨지며 2-1로 탬파베이가 앞섰고 결국엔 승리를 거머쥐게 됐다.
탬파베이는 오는 12일부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월드시리즈 티켓을 놓고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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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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