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파베이 레이스 블레이크 스넬. © AFP=뉴스1

(서울=뉴스1) 황석조 기자 = 탬파베이 레이스가 챔피언십시리즈 선봉으로 좌완 블레이크 스넬을 예고했다.

탬파베이는 오는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리는 2020 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1차전 선발투수로 스넬을 낙점했다.


스넬은 앞서 9월30일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와일드카드 시리즈 1차전에서 5⅔이닝 1피안타 9탈삼진 무실점으로 승리를 견인한 바 있다.

다만 10월6일 뉴욕 양키스와 디비전시리즈 1차전에는 선발로 나서 5이닝 6피안타(3피홈런) 2볼넷 4탈삼진 4실점으로 패전을 기록했다. 포스트시즌 성적은 1승1패 평균자책점 3.38이다.


올해 정규시즌 성적은 4승2패 평균자책점 3.24이며 휴스턴전에 등판한 적은 없다..

이에 맞서는 휴스턴은 좌완 프람버 발데스가 나선다.


발데스는 이번 포스트시즌 2경기 동안 2승 평균자책점 1.50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정규시즌에서도 11경기 동안 5승3패 평균자책점 3.57로 휴스턴 마운드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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