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박종홍 기자 = 제14호 태풍 '찬홈'(CHAN-HOM)이 11일 오후 9시 일본 도쿄 앞 바다에서 소멸했다.

기상청이 이날 오후 10시 발표한 태풍 통보문에 따르면, 태풍 찬홈은 일본 도쿄 부근 남남동쪽 약 500㎞ 부근 해상에서 열대저압부로 약화됐다. 북위 31.6도, 동경 142.0도 지점이다.


태풍 찬홈은 5일 오전 9시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1230㎞ 부근에서 발생했다. 이 태풍은 도쿄에 인접해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됐었으나 실제로는 고개를 바다 쪽으로 더 틀었다.

기상청은 태풍이 열대저압부로 약화됨에 따라 해당 태풍에 대한 정보 제공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찬홈(CHAN-HOM)은 라오스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나무의 한 종류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