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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2.22포인트(0.51%) 오른 2404.18에 장을 출발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231억원, 271억원을 순매수하고 외국인은 433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혼조세다. 삼성전자(0.67%), SK하이닉스(1.09%), 삼성바이오로직스(0.28%), 삼성전자우(0.77%), 셀트리온(0.57%), 카카오(0.13%), 삼성SDI(1.01%)는 상승 출발했다. 반면 네이버(-0.17%), LG화학(-1.73%), 현대차(-0.55%)는 하락세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3.63포인트(0.42%) 오른 875.25에 장을 출발한 후 하락반전하는 등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은 720억원을 순매수하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51억원, 538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종목은 혼조세다. 셀트리온헬스케어(0.44%), 알테오젠(0.44%), 셀트리온제약(1.23%), 제넥신(1.01%), CJENM(3.80%), 케이엠더블유(0.64%), 펄어비스(0.42%)는 상승세다. 반면 씨젠(-0.24%), 에이치엘비(-0.82%), 카카오게임즈(-9.15%)는 하락세다.
한편 지난 9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미국의 경기부양책 타결 기대감으로 상승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61.39포인트(0.57%) 오른 2만8586.90을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30.31포인트(0.88%) 상승한 3477.1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58.96포인트(1.39%) 오른 1만1579.94에 거래를 마쳤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중국 황금연휴 기간 소비 증가 기대와 미국 부양책에 대한 소식으로 상승할 것"이라며 "3분기 실적 시즌 시작으로 국내 증시 또한 유동성 장세에서 펀더멘털 시장으로의 변화를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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