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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샘김이 'K팝스타' 준우승 당시를 떠올렸다.
13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가수 샘김이 출연했다.
샘김은 지난 2014년 SBS 'K팝스타3' 준우승자로 연예계에 들어섰다. 그는 "나는 가수의 꿈도 없었는데 다음 라운드에 올라가게 되더라"며 "어쩌다 보니 마지막 라운드까지 간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가서 오디션본다고 했을 때 부모님이 반대하셨다"며 "LA오디션에 오셨는데 부모님에게 이런 섭외가 들어왔다고 하니까 '무슨 소리냐'고 하시더라. 생각을 좀 해보시도나 한 번 해보라고 하셨다. 되면 되는 거고 안 되면 다시 오라고 하셨다"고 설명했다.
지금도 부모님은 미국에, 샘김은 한국에서 음악활동을 하고 있다. 그는 "자주 연락하려고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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