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현지시간)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아마존은 '알렉사 오토(Alexa Auto)'가 탑재된 배송용 전기승합차를 공개했다. 사진은 지난 1월9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제가전전시회 'CES 2020'(Consumer Electronics Show) 아마존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AI 비서 아마존 알렉사를 탑재한 차량들을 살펴보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뉴스1
남성이 자사가 개발한 인공지능(AI) 기기를 탑재한 전기차가 공개됐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남성은 13일 오전 10시4분 기준 전 거래일대비 15.65%(575원) 올라 4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남성은 지난 2019년 4월15일 글로벌 전자상거래 업체인 아마존의 차량용 AI 비서 ‘알렉사 오토(Alexa Auto)’를 탑재한 인포테인먼트(인포메이션과 엔터테인먼트 합성어) 기기를 개발한 바있다.

지난 8일(현지시간)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아마존은 전기차 스타트업 리비안 오토모티브와 개발한 배송용 전기승합차를 공개했다. 차량에 포함된 '알렉사 오토'가 남성 주가 상승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알렉사 오토’는 음성인식 컨트롤 뿐 아니라 아마존 페이 등 결제 기능까지 제공한다. 현재 BMW, 아우디, 포드, 렉서스, 도요타, 람보르기니 등 완성차에 적용되고 있다. 인포테인먼트 기기는 자동차에서도 스마트폰과 연동해 노래를 듣고 영화를 보고 운전 중 온도조절 등을 가능케한다.

남성의 디지털 전자사업부문은 모바일 오디오와 비디오, XM 위성수신 라디오(XM Satellite Radio), 위성항법장치(GPS) 수신기, 멀티미디어 스피커, 디지털 앰프, 무선 헤드폰, 스마트키 등의 제품을 미국 등 해외에 수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