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국방부 전경, 국방부 깃발 © News1 양동욱 기자

(서울=뉴스1) 배상은 기자 = 경기도 양주 육군 모 부대 병사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국방부가 13일 밝혔다.

또 지난달 확진 이후 치료를 받아왔던 방위사업청 공군 간부 1명은 완치됐다.

이로써 이날 오전 10시 기준 군내 누적 확진자 154명 가운데 치료를 받는 인원은 전날과 같은 40명을 유지했다.


문홍식 부대변인은 이날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추가 확진자에 대해 "최근 부대 내 확진자 발생에 따라 1인 격리 중에 증상이 발현되어 진단검사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해당부대와 관련해서 전역 전 휴가자 총 35명을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진행 중"이라며 "현재까지 33명이 음성판정이고 2명은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날 완치된 방사청 간부는 지난달 말 부인인 방사청 소속 주무관이 먼저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은 뒤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아그간 격리돼 치료를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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