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3일 남구에 따르면 남구 가족사랑나눔센터 및 자활센터 건립을 위한 건축 설계공모전에서 ㈜그룹 포에이 건축사 사무소에서 제출한 설계 공모안을 당선작품으로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그룹 포에이 건축사 사무소의 설계안은 도시와 자연을 담은 외부 공간 및 여성과 아동을 위한 가족친화 공간 구성, 자활센터에 들어서는 작업장의 효율적 배치 및 열린 소통을 위한 공간 배치 등을 제시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남구는 총사업비 82억5700만원을 투입해 오는 2022년 7월 완공을 목표로 가족사랑나눔센터 및 자활센터를 신축할 계획이다.
신축 건물은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센터 이용자 및 센터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지하 1층은 주거지 주차장으로 조성된다.
지상 1층에는 가족센터와 장난감 도서관, 공동 육아나눔터, 다함께 돌봄 센터, 자활센터 생산품 홍보 전시장이 들어설 예정이며 지상 2층부터 4층은 가족나눔센터 및 자활센터 관련 교육실과 공동 작업장, 다목적 강당 등이 배치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가족사랑나눔센터 및 자활센터는 맞벌이 가족 증가에 따른 공동 육아와 초등 돌봄 문제 해소 등을 해소하고, 근로 능력을 갖춘 저소득층 구성원들에게 일자리 제공과 취업상담 등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거점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