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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시은 아나운서는 코너를 위해 등장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요즘 '워라블'이란 신조어가 생겼다. 워라밸은 '워크라이프 밸런스'로 일과 개인의 삶 사이의 균형을 말하잖냐. 워라블은 '워크라이브 블랜딩'이다. 일과 삶을 적절히 섞자는 의미다"고 설명했다.
DJ 김영철은 "주시은 아나운서는 어떠냐. 집 가면 일 생각 전혀 안 하고 쉬는 편이냐"고 물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경계가 모호한 듯하다. 퇴근 후에도 모니터링을 한다. 늘 일하는 거라 볼 수 있다"며 웃었다.
김영철은 "우린 방송을 하기 때문에 일부러 트렌드를 읽으려고 억지로 TV를 보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자신의 본업과 유튜버 활동을 병행하거나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자신의 재능을 또 다른 직업으로 발전시킨 이들을 통해 알 수 있다. 개인적인 성향이 짙은 MZ세대는 커리어에 있어서도 자신의 지속가능한 성장이 중요한 요소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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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