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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 중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 발생했다.
중구는 14일 "약수동에 사는 30대 주민 1명이 타구 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3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이 주민은 관내 61번재 확진자"라고 밝혔다.
중구 61번 확진자는 지난 5일부터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였다. 그는 3일부터 10일까지 타구의 직장에 출근했으며 아직까지 구체적인 감염경로는 밝혀지지 않았다.
중구는 "확진자를 오늘 남산생활치료센터로 이송할 것"이라며 "이송 후 자택 및 거주지 방역 소독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중구는 서울 25개 자치구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가장 적은 곳으로 신규 확진자 발생은 이달 10일 이후 3일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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