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문화재단이 준비한 '교과서 속 세계민요 여행' 포스터.(금천문화재단 제공)/뉴스1© News1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금천문화재단은 오는 16일 유튜브 채널에서 '교과서 속 세계민요 여행' 공연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연에서는 아카펠라로 재해석한 각 대륙의 대표적인 민요를 들을 수 있다. 누구나 한번 쯤 들어봤을 '클레멘타인', '메기의 추억', '라쿠카라차', '그린슬리브스' 등과 한국의 대표 민요 아리랑이 준비됐다.


공연은 맥도날드 광고음악으로 유명한 '3000원송'으로 유명한 혼성 아카펠라 그룹 '다이아'가 진행한다. 연출은 김민우 프로젝트 그룹이 맡았다.

이용진 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직접 소통하고 만날 수는 없지만 이번 공연이 코로나19로 지친 많은 사람들에게 작은 위로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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