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뉴스1 © News1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서울 동대문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됐다.

동대문구는 14일 관내 171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답십리1동에 거주하는 해당 확진자는 전날(13일) 다른 구에 있는 병원에서 진단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판정을 받았다.


구는 171번 확진자가 수술을 받기 위해 입원한 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양성판정이 나왔다고 설명했다.

현재 무증상으로 감염경로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동거가족 4명은 이날 진단검사를 마치고 모두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구는 "해당 확진자는 순천향대학교병원에 입원조치했으며 자택 소독도 완료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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