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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 = 지난 12일 생성된 제16호 태풍 '낭카'(Nangka)가 사흘만인 14일 오후 9시께 소멸됐다.
기상청 국가태풍센터는 "낭카가 베트남 하노이 남쪽 약 120㎞ 부근 육상에서 열대저압부로 약화됐다"고 설명했다. 소멸 당시 낭카 중심기압은 1000hPa(헥토파스칼), 최대풍속은 초속 15m, 시속 54㎞였다.
이 태풍은 우리 나라와 거리가 먼 탓에 우리 내륙과 도서, 바다에 영향은 주지는 않았다.
낭카는 말레이시아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열대과일의 한 종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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