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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시에 따르면 앞서 지난 15일 오후 2시 시청 동관 4층 회의실에서 김윤철 성남시 교통도로국장, 박창환 꿈꾸는교회 담임목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진 ‘부설주차장 공유에 관한 업무협약’을 따른 조치다.
협약에 따라 꿈꾸는교회는 오는 2023년 10월까지 3년간 옥외와 건물 지하 1~2층의 주차공간 모두를 지역 주민에게 개방한다.
개방 시간은 평일 오전 8시~오후 6시다.
정기 예배와 행사가 있는 토·일요일, 공휴일은 제외로 한다.
성남시는 꿈꾸는교회 주차장 차선 도색 등의 시설개선을 지원한다.
영조물 배상 공제에도 가입해 지역 주민 개방으로 인한 교회 시설물 피해 발생 시 손해를 배상한다.
성남시는 주택, 업무시설 밀집 지역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앞선 지난해 5월 판교동 불꽃교회(주차 299면), 같은 해 12월 이매동 갈보리교회(주차 100면)와도 협약을 해 현재 399면 규모의 부설주차장을 지역 주민이 무료 이용하고 있다.
이와 함께 민간 부설주차장 개방을 확산하기 위한 ‘성남시 주차장 설치 운영 조례’를 개정(5.18)해 지역 주민 공유 주차장의 시설 개선비 1000만~3000만원 지원을 명문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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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