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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감독은 "연습 경기 때 우리가 못 이기는 경기도 있었다. 다른 감독님들께서 엄살을 떠시는 것 같다"며 "컵 대회를 통해서 더 열심히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전투력이 생긴다"며 각오를 다졌다. (한국배구연맹 제공) 2020.10.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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