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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 구로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 발생했다.
구로구는 15일 "오류2동에 사는 주민이 오늘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양성 확진됐다"며 "이 주민은 관내 192번 확진자로 분류됐다"고 밝혔다.
구로구 192번 확진자는 타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로 지난 4일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중이었다.
그는 코로나19 의심증상을 보이지 않았으나 격리해제를 앞두고 받은 검사에서는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구로구는 "자가격리 중이어서 동선은 없고 동거가족도 없다"며 "확진자는 격리병원으로 이송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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