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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양성평등의 중요성을 국민의힘에 심어주고 싶어 승락했다고 덧붙였다.
즉 "양성평등이라는 이슈는 꼭 진보만의 이슈는 아니다"라며 "국민의힘의 경우에는 연령대가 높은 분들이 많고, 연세가 많은 분들도 양성평등의 가치를 지금까지는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지만 앞으로도 (그러면 안된다는 점을 심어주고 싶었다)"는 것.
이 교수는 "정치할 생각이 정말 없냐"는 질문에 재차 "한 번도 상상해 본 적이 없다. 저는 학생들을 키우는 데 굉장히 애정이 많다"며 "65세 퇴임까지는 정치할 가능성은 없어 보인다. (그 이후엔) 할머니가 돼 살아 있을지 계획도 없는데 지금 얘기해 봤자 무슨 소용이겠냐"고 대꾸했다.
다만 "정치 할 생각은 없지만 사회가 바뀌어야 된다는 생각은 아주 강렬하게 하고 있다"고 자신이 정당일에 관여하는 것도 이 차원이라고 했다. 따라서 다른 당에서도 이러한 차원에서 자신의 참여를 원한다면 얼마든지 받아들이겠다고 했다.
진행자가 "정치권에 어떤 식으로든 발을 들여놓은 다음부터 악플에 시달리는 등 마음고생 좀 한 것으로 안다"고 하자 이 교수는 "2020년만큼 악플을 많이 받아본 적은 제 인생에 없었던 것 같다"며 "어디 해명할 수도 없어 명예훼손으로 고소할 생각도 없고, 그냥 내버려두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냄비가 계속 끓지는 못한다. 물이 다 마르면 냄비가 타고 끝난다"라며 정치할 생각이 없기에 그 관점에서 다는 악풀 역시 시들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진행자가 "정치권에 어떤 식으로든 발을 들여놓은 다음부터 악플에 시달리는 등 마음고생 좀 한 것으로 안다"고 하자 이 교수는 "2020년만큼 악플을 많이 받아본 적은 제 인생에 없었던 것 같다"며 "어디 해명할 수도 없어 명예훼손으로 고소할 생각도 없고, 그냥 내버려두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냄비가 계속 끓지는 못한다. 물이 다 마르면 냄비가 타고 끝난다"라며 정치할 생각이 없기에 그 관점에서 다는 악풀 역시 시들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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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혜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