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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안산시 등에 따르면 상록구 사이동에 거주하는 10대 A씨는 지난 11일 오후 고양시 427번 확진자와 단원구 중앙동의 M2주점을 방문했다.
이후 고양 427번 확진자가 진단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오자 A씨는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에 들어간 뒤 검사를 받았다. A씨는 지난 14일 확진 판정을 받고 병상배정을 기다리고 있다.
안산 단원보건소는 이와 관련해 16일 "11일 밤 10시40분부터 12일 낮 12시20분까지 M2주점을 찾은 방문자는 보건소로 연락해주시고 진단검사를 받아달라"고 권고했다.
안산시에는 16일 오후 4시 기준 186명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발생해 이 중 6명이 치료를 받고 있다. 지역사회 감염은 122명, 해외유입 사례는 4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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