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정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 후보자 2018.8.2/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이호승 기자 = 김명수 대법원장은 16일 국회에 노정희 중앙선거관리위원 후보자의 인사청문요청안을 제출했다.

인사청문요청안을 보면 노 후보자는 본인·가족 재산으로 총 25억5520만원을 신고했다.

구체적으로 노 후보자는 경기도 안양의 아파트 7억3800만원, 예금 1억4157만원, 금융 채무 -1억2581만원 등 총 8억3876만원을 신고했다.


노 후보자의 배우자는 경기도 가평의 건물 임차권 3억원, 예금 27억122만원, 금융 채무 -15억3896만원 등 총 16억8174만원을 신고했다.

광주 출신으로 이화여대 법대를 졸업한 노 후보자는 제29회 사법시험(사법연수원 19기)에 합격한 뒤 춘천지법 판사, 수원지법 판사, 서울고법 판사, 서울중앙지법 판사, 사법연수원 교수,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서울고법 부장판사, 대법원 대법관 등을 역임했다.


노 후보자는 법원 내 진보성향 학술단체 '우리법연구회'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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