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차연 소속 장애인 10여명이 17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경기상상캠퍼스에서 열린 제3회 경기도민의 날 행사장에서 장애인 생존권 보장을 주장하며 경기도지사에게 면담을 요청하고 있다. / 사진제공=경기도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오는 22일 경기도장애인차별철폐연대('장차연')와 면담을 갖는다.

장차연은 그동안 장애인 생존권 보장. 장애인 광역이동 보장, 장애인 지원주택 제도화 및 지원 등 장애인 권리 보장을 요구하며 이재명 지사와 면담을 요구했다.


장차연 소속 장애인 10여명은 17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경기상상캠퍼스에서 열린 제3회 경기도민의 날 행사장에서 장애인 생존권 보장을 주장하며 경기도지사 면담을 요청하기도 했다.

이에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9일, 20일 예정된 국감 일정이 끝나는데로 즉시 면담으로 대화할수 있도록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에 따르면 면담일정은 국감일정 이후인 목요일 오후로 면담이 조율돼 대화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장차연에서는 요구사항 관철을 위해 경기도청 정문에서 1인시위 등 집회를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