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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민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19일 국회 소통관 브리핑 후 기자들과 만나 "정 총리와 정 청장의 서울시장 후보 차출 논의를 당 지도부에서 했느냐"는 질문에 "완전히 사실무근"이라고 답했다.
총리실 관계자도 이날 '뉴스1'과의 통화에서 "사실무근이다. 정 총리가 휴일도 반납하고 직무를 수행하는데 일만 좀 할 수 있게 해달라"고 말했다.
한 매체는 19일 민주당 내에서 정 총리와 정 청장의 서울시장 후보 차출 가능성이 거론된다고 보도했다.
정 총리는 총리직 수행 이후 대선 행보에 나설 것이라는 게 정치권의 대체적 시각이다. 정 총리는 15대부터 20대까지 국회의원 6선을 하고 당 대표와 국회의장까지 지냈다. 소위 '대통령 빼고 다 해본' 정치인이다.
정 청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 후보 차출 가능성은 낮다.
민주당 내 서울시장 후보로는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우상호·박주민·박용진 의원 등이 언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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