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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2020서울노인영화제가 21~25일 '人ㅏ이공간(In Between)'이란 주제로 개최된다.

20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서울노인영화제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개막식은 21일 오후 5시 서울극장 2관에서 열린다.


개막작은 엘리아 술레이만 감독(팔레스타인)의 작품 '여기가 천국'으로 2019년 칸 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언급상과 국제비평가상을 수상했다.

이번 영화제는 국내와 해외 출품 공모를 통해 역대 최대인 국내 334편, 해외 2905편이 접수됐다. 이 중 본선에 진출한 25개국 55편의 작품을 포함 총 85편의 영화를 상영한다. 영화제 홍보대사로는 영화로 삶을 이야기 하는 배우 정희태 씨와 정다은 씨가 위촉됐다.


이번 영화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하여 입장 시 발열체크, 문진표·명단 작성, 좌석 간 거리두기 등의 방역조치 등이 시행된다.

입장 인원은 50인 이하로 제한해 운영하며 현장예매는 진행하지 않고 온라인과 전화를 통해 진행되는 사전예매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김선순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13회 째를 맞는 서울노인영화제는 영화를 매개로 노인과 청년이 한 자리에 모여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무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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