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8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사진=로이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8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19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일주일 동안 진행한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확진자가 8명 나왔다고 전했다.


이번 진단검사는 프리미어리그 소속 선수와 직원 등 157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프리미어리그는 개막 직전부터 지금까지 주 단위로 전체 구성원들에 대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 중이다. 개막 전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걸 시작으로 현재까지 확인된 프리미어리그 내 누적 확진자 수는 모두 42명이다.


이번에 확진 판정을 받은 이들 중 1명은 번리 수비수 필 바슬리로 알려졌다. 번리 구단은 이날 바슬리와 다른 한명의 구단 내 인사가 양성 반응을 보여 10일 동안의 자가격리에 돌입했다고 전했다. 다만 다른 한 명의 신원이 누구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