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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동용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개한 연진위 결정문에 따르면 서울대는 김씨가 제4저자로 표기된 '비실험실 환경에서 심폐 건강의 측정에 대한 예비적 연구' 포스터가 부당한 저자표시라고 판단했다.
연진위는 결정 이유에 대해 "김씨는 박사학위 논문을 마무리할 때 데이터 검증을 도와줬으나 이는 단순 작업으로 저자로 포함될 정도의 기여라고 보기 어렵다"고 전했다.
연진위는 나 전 의원의 부탁으로 김씨의 연구 참여가 가능했다고도 밝혔다. 결정문에는 "윤모 교수가 나 전 의원으로부터 아들 김씨의 경진대회 참가를 도와달라는 부탁을 받고 의대 의공학 연구실에서 연구를 수행하게 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나 전 의원과 서울대 82학번 동기인 윤 교수는 과거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나 전 의원과 개인적 친분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서 의원은 "'엄마 찬스'가 아니였다면 아들이 서울대 연구실에서 실험을 할 수 없었던 것은 물론 연구물에 부당하게 공동저자로 표기되지도 않았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나 전 의원은 SNS를 통해 "엄마의 마음으로 지인을 통해 도움을 받은 것, 엄마의 역할을 해주고 싶었던 것"이라면서도 "당시는 의원직을 사퇴한 지 30개월이 다 돼가는 시점이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연진위의 최종 결정문에 서울대 대학원생이 김씨 대신 과학경진대회(엑스포) 포스터를 대리검토하고 학회(EMBC)에서 대리발표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연진위는 "김씨는 초고를 작성한 후 2014년 12월 말 윤 교수에게 보내 검토를 요청하였고, 윤 교수의 요청으로 김 교수가 이를 2015년 1월 초 대학원생 A씨에게 전달하여 검토하도록 하였다. 엑스포(과학경진대회) 포스터 작성은 대학원생 A씨가 도왔다"고 말했다.
해당 포스터 발표 역시 대학원생이 수행했다. 연진위는 “당시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학회에 아들 김씨가 참석이 어려워지자 당시 대학원 신입생이 포스터 내용을 정리한 뒤 발표자로 대신 참석했다”고 적시했다.
이 같은 연진위의 발표에 대해 나경원 전 의원은 지난 18일 SNS을 통해 "윤 교수님은 제 아들의 연구 과정에 대한 지도교수다. 따라서 아들의 연구 결과물의 전체적인 검토와 보완에 대한 책임자"라고 강조했다.
이어 "윤 교수님이 다른 교수에게 검토를 요청하고 그것을 대학원생 A씨에게 검토를 부탁한 것이고, A씨는 제 아들이 1저자(주저자)로 등재된 포스터의 공동 보조저자로 이름을 올렸다. 이것이 어째서 특혜냐"고 반문했다.
또 대학원생이 대리로 학회에 참가해 발표했다는 것에 대해서는 "대학원생이 갔다는 행사는 EMBC 학술대회다. 당시 EMBC에는 제 아들의 연구결과물 말고도 다른 교수, 대학원생들의 연구가 함께 출품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정상 아들의 학회 참석이 어려워 공동 연구진 중 1인이 대신 연구 성과를 발표한 것이다. 주저자 참석이 어려울 경우 보조저자가 참석하는 것은 전혀 드물지 않은 경운데 이게 도대체 어째서 특혜냐"고 호소했다.
그러나 연진위의 최종 결정문에 서울대 대학원생이 김씨 대신 과학경진대회(엑스포) 포스터를 대리검토하고 학회(EMBC)에서 대리발표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연진위는 "김씨는 초고를 작성한 후 2014년 12월 말 윤 교수에게 보내 검토를 요청하였고, 윤 교수의 요청으로 김 교수가 이를 2015년 1월 초 대학원생 A씨에게 전달하여 검토하도록 하였다. 엑스포(과학경진대회) 포스터 작성은 대학원생 A씨가 도왔다"고 말했다.
해당 포스터 발표 역시 대학원생이 수행했다. 연진위는 “당시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학회에 아들 김씨가 참석이 어려워지자 당시 대학원 신입생이 포스터 내용을 정리한 뒤 발표자로 대신 참석했다”고 적시했다.
이 같은 연진위의 발표에 대해 나경원 전 의원은 지난 18일 SNS을 통해 "윤 교수님은 제 아들의 연구 과정에 대한 지도교수다. 따라서 아들의 연구 결과물의 전체적인 검토와 보완에 대한 책임자"라고 강조했다.
이어 "윤 교수님이 다른 교수에게 검토를 요청하고 그것을 대학원생 A씨에게 검토를 부탁한 것이고, A씨는 제 아들이 1저자(주저자)로 등재된 포스터의 공동 보조저자로 이름을 올렸다. 이것이 어째서 특혜냐"고 반문했다.
또 대학원생이 대리로 학회에 참가해 발표했다는 것에 대해서는 "대학원생이 갔다는 행사는 EMBC 학술대회다. 당시 EMBC에는 제 아들의 연구결과물 말고도 다른 교수, 대학원생들의 연구가 함께 출품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정상 아들의 학회 참석이 어려워 공동 연구진 중 1인이 대신 연구 성과를 발표한 것이다. 주저자 참석이 어려울 경우 보조저자가 참석하는 것은 전혀 드물지 않은 경운데 이게 도대체 어째서 특혜냐"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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