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비가 자신의 회사 레인컴퍼니의 첫 신인배우 오예주(사진)를 20일 공개했다. /사진=비 인스타그램 캡처
모두의 기대를 모았던 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의 '작은 소식'은 팬들의 예상과 조금 달랐다.

비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레인컴퍼니의 첫번째 배우 오예주님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그는 게시글을 통해 신인 배우 오예주의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비는 지난 19일 인스타그램에 "내일 낮 12시 작은 소식 전합니다"는 공지를 남겨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에 팬들이 다양한 예측을 내놓은 가운데 일부 누리꾼들은 비가 3개의 불꽃 이모티콘을 덧붙인 데서 착안해 "부인 김태희가 셋째를 임신한 것 아니냐"는 추측을 내놨다.


하지만 비가 발표한 '작은 소식'은 김태희와 관련된 게 아닌 신인배우에 대한 소개였다. 이에 많은 누리꾼들은 댓글로 "셋째 소식이라고 김칫국 마신 사람들 나와라" "셋째가 첫째보다 나이가 많다" "낚였다" 등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대부분의 누리꾼들은 오예주의 향후 행보에 대해 큰 기대감을 나타내며 응원을 보냈다.

지난 2017년 김태희와 결혼한 비는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