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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경력의 한 패션 에디터 A씨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을의 위치에서 한 사람에게 철저하게 밟히고 당하는 경험을 했다"라는 말이 포함된 장문의 글을 올리면서 자신이 한 여성 연예인에게 갑질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상대방에 대해 "검증된 인간실격, 웃음가면을 쓰고 사는 꼭두각시 인형, 비사회화 된 어른아이의 오래된 인성 부재, 최측근을 향한 자격지심과 콤플렉스, 그 모든 결핍을 투명하게 드러내는 멍청함, 처음 본 사람에게 바닥을 그대로 노출하는 안하무인"이라며 비난을 쏟아냈다.
그는 자신이 당했다는 상황에 대해 "완벽히 인사는 생략, 의자에 앉아 서있는 내 면전에 대고 핸드폰을 손에 끼고 삿대질하며 말을 쏟아냈다. 나한테 그러는 건지 그 방에 있던 모두에게 그러는 건지 모를 정도로 흥분 상태였다. 어쨌든 오늘의 대상은 나였다"며 "그가 혀로 날리는 칼침을 끊임 없이 맞고서 두 눈에서 맨 눈물이 흘렀다"고 밝혔다.
A씨는 상대방에 대해 "검증된 인간실격, 웃음가면을 쓰고 사는 꼭두각시 인형, 비사회화 된 어른아이의 오래된 인성 부재, 최측근을 향한 자격지심과 콤플렉스, 그 모든 결핍을 투명하게 드러내는 멍청함, 처음 본 사람에게 바닥을 그대로 노출하는 안하무인"이라며 비난을 쏟아냈다.
그는 자신이 당했다는 상황에 대해 "완벽히 인사는 생략, 의자에 앉아 서있는 내 면전에 대고 핸드폰을 손에 끼고 삿대질하며 말을 쏟아냈다. 나한테 그러는 건지 그 방에 있던 모두에게 그러는 건지 모를 정도로 흥분 상태였다. 어쨌든 오늘의 대상은 나였다"며 "그가 혀로 날리는 칼침을 끊임 없이 맞고서 두 눈에서 맨 눈물이 흘렀다"고 밝혔다.
또 "그녀의 행동은 한참을 생각해도 이해하지 못할 이야기였다. 나는 마음을 가라앉히고 인간 대 인간, 사람 대 사람으로 이야기를 제대로 하고 사과를 받고 싶었다. 근데 그냥 사라졌다. 혹시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몰라 녹취를 했다. 그녀를 향해 행동을 취해야겠다"며 "앞으로 내가 할 수 있는 걸 모든 에너지를 동원해서 그리고 내 두뇌를 영리하고 영악하게 굴려볼 생각이다. 한 인간에게 복수가 얼마나 큰 의지가 되는지 오랜만에"라고 적었다.
그는 마지막에 '#psycho', '#monster'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이로 인해 레드벨벳 유닛으로 활동한 아이린&슬기가 비난의 대상이라는 추측이 나왔고, 아이린을 가리키고 있다는 쪽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이슈가 되면서 A씨는 이전에 아이린과 작업했던 소감을 적은 게시물과 아이린&슬기의 '몬스터' 노래가 좋다고 했던 글도 삭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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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